[0812] [교보악사자산운용] 파워 인덱스 주식투자신탁
교보악사자산운용에서 주식형 펀드 세제혜택을 위해 만든 인덱스 펀드 상품이다. 현재, 교보악사자산운용의 최대 펀드인 ‘교보파워인덱스파생상품투자신탁’을 살짝 변형한 상품으로 보면 되겠다.
이 펀드의 근간이 되는 교보파워인덱스파생상품은 현재 설정액이 1조가 넘어선 메머드급 펀드로 ‘삼성KODEX200상장지수’ 제외하면 가장 큰 펀드이다.
여기서 한가지, 아니 왜 이렇게나 설정액이? 라는 의문의 해답은 바로 변액보험이다. 2005년부터 교보생명의 일임 형태로 운영하던 상품을 2006년 공모펀드화했다. 현재 설정액의 약 70% 정도가 그때 설정되었다고 보면 된다. 변액보험의 특성 상 장기투자상품인지라 현재 안정적인 운용이 되고 있다.
그렇다고, 교보파워인덱스파생상품와 이상품이 완벽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선물간의 가격차이를 활용하는 차익거래 전략(프로그램 거래)의 대한 비중을 인덱스파생상품보다 줄였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 현재 선물거래가 전체 운용액의 10% 이상일 때는 파생상품의 이름이 붙고 있다.
[교보악사자산운용] 파워 인덱스 주식투자신탁 출시
교보악사자산운용은 국내 주식시장의 대표적인 지수인 코스피200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교보악사 파워 인덱스 주식 자투자신탁』을 12월 19일부터 우리은행을 통하여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교보악사 파워 인덱스 주식 자투자신탁』은 2009년10월19일 정부에서 발표한 주식형 펀드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든 인덱스 펀드 상품이다. 2009년 12월 31일 이전에 가입하여 3년 이상 장기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경우 납입금액 중 분기별300만원(연 1,200만원)까지 배당소득 비과세 및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보악사자산운용은 인덱스 펀드 운용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운용사로서 적극적으로 추가수익을 추구하는 공격적인 펀드운용 보다 착실히 시장수익률을 추구하는 인덱스 운용이 장기투자에는 가장 합리적이라는 확고한 인덱스 운용철학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2006년 3월부터 운용 중인 『교보악사 파워 인덱스 파생펀드』는 국내 인덱스 펀드 중 최초로 설정규모 면에서 1조원(설정액 기준)을 돌파하였으며, 2008년 11월말 기준으로 1조3천억원 수준의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파워 인덱스 주식 펀드』는 ETF를 제외한 국내 인덱스 펀드 중 가장 큰 규모이고 동사의 대표적인 펀드인 『파워 인덱스 파생펀드』를 세제혜택이 가능하도록 만든 상품으로서 주식과 주가지수 선물간의 가격차이를 활용하는 차익거래 전략에 대한 비중을 줄이고 주식 편입비율을 60% 이상으로 유지함으로써 코스피200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추가수익을 위하여 코스피200지수 구성종목들을 계량적 방법으로 분석하여 업종 또는 섹터의 비중과 개별종목의 비중을 조정하는 최적화 포트폴리오 전략을 사용한다.
『교보악사 파워 인덱스 주식 펀드』의 경우 선취판매수수료가 없는 Class C기준으로 최초 가입후 1년간 총보수가 1.285%이다. 또한, 투자기간에 따라 판매보수가 점진적으로 낮아져 결과적으로 총보수가 저렴해 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에 반해, 국내 주식형 펀드의 선취판매수수료가 없는 Class C기준 평균 보수율은 2.50% 수준이다.
교보악사자산운용 상품전략팀 박정환 팀장은 “최근금융위기와 경기침체로 인해 주식형 펀드의 손실이 커지며 자금이 유출되고 있지만, 인덱스 펀드로의 자급유입은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이는 다소 보수적인 투자에 해당하는 인덱스 펀드를 통하여 최근 시장의 급격한 변동성을 피하려는 측면도 있지만, 시장 평균수익률을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장기투자에 있어서 바람직하다는 인식이 널리 퍼진 결과이기도 하다.”라고 분석하면서 “이제 국내 투자자들의 경우에도 장기투자와 위험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생긴 것이라 할 수 있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과를 추구하는 인덱스 펀드에 자신의 투자 포트폴리오의 일정부분 배분하는 분산투자를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