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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Kstar 코스닥엘리트30 ETF & 유리자산운용 KOSPI200 ETF

2009/01/2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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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과 유리자산운용이 1일간격으로 ETF를 출시했습니다. 두 회사 모두 두번째 ETF상품이라는 공통점도 있습니다. Kstar 코스닥엘리트30 ETF의 특징은 물론 코스닥에 투자하는 ETF입니다. 14개월만에 다시 등장한 코스닥투자 ETF로 에프앤가이드(FnGuide)가 산출한 ‘MF 코스닥엘리트30 지수’를 벤치마크로 삼고 있습니다. 유리자산운용의 TREX200은 KOSPI200을 추종하는 펀드입니다.

사실, 이들 보다 더 관심이 가는건 곧 상장되는 Leverage ETF나 Inverse ETF 종류가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ETF는 벤치마크를 추종하는 개념이라면, 각종파생상품을 복합구성한 상품입니다. 올해 상반기부터 관련펀드들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사실 꽤나 위험성을 내포한 상품들이지만 흥미롭긴합니다.



KB자산운용, ‘KStar 코스닥엘리트30 ETF’


코스닥 시장의 우량주 30 종목을 쉽고 편하게 투자할 수 있는 ‘KStar 코스닥엘리트30 ETF’상장

○ KB자산운용(대표 이원기)은 오는 22일 코스닥시장의 핵심 우량주 30종목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인 ‘KStar 코스닥엘리트30 ETF“를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 KB자산운용은 작년 10월 22일 ‘KStar 5대그룹주 ETF’를 상장시키며 ETF시장에 진출한 이래 3개월 만에 2번째 ETF를 선보인다.

○ ‘KStar 코스닥엘리트30 ETF’는 증권정보업체인 에프앤가이드(FnGuide)가 산출한 ‘MF 코스닥엘리트30 지수’를 추적하는 상품이다. MF 코스닥엘리트30 지수는 코스닥 대형주 지수(구 코스닥100 지수)의 구성종목 중 순자산, 매출액, 현금 흐름 등 펀더멘털이 우수한 30개 종목을 선정하여 유동주식 가중방식으로 산출된 지수이다. 2001년 1월 2일을 기준지수 1,000으로 하여 산출한다.

○ ‘MF 코스닥엘리트30 지수’는 최근 1개월동안 코스닥지수보다 6.03% 우월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지수 4.60% 상승, MF 코스닥엘리트30 지수 8.17% 상승, 코스피지수 4.59% 하락)

○ ‘KStar 코스닥엘리트30 ETF’는 일반 주식형 펀드 총 보수(연 2.5~3%)는 물론 인덱스 펀드 총 보수(연 1.5~2%)보다도 훨씬 저렴한 연 0.4%의 총보수가 부과된다. 개인투자가는 증권사의 주식매매계좌를 통해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으며 거래세(매도시 0.3%)가 면제되어 증권회사 매매수수료만 지불하면 된다.

○ 최초 상장 예상 주식수는 1,080만주 정도이며, 1월 20일 종가 기준으로는 1주당 1,225원 내외 수준 정도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된다.

○ 코스닥시장은 최근의 장세 흐름에서 유가증권시장보다 우월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어 개인투자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KStar 코스닥엘리트30 ETF’는 적은 투자금액으로 코스닥시장의 우량주에 분산투자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여 개인투자가들의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지정판매회사(AP)는 대신증권, 대우증권, 미래에셋증권, 유진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 KB투자증권이며, 유동성공급자(LP)는 KB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이다.

○ 다양한 유형의ETF가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KStar 코스닥엘리트30 ETF’는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ETF로서 투자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줄 것으로 기대된다.



유리자산운용, KOSPI200 ETF 출시

유리자산운용이 KOSPI200(한국종합주가지수200)을 추종하는 ETF인 TREX200을 출시한다. 설정일은 1월 22일이며 설정일 다음 날인 1월 2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최초 설정금액은 1,100 억원 수준이고 대신증권,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진증권, KB투자증권 (가나다순)이 유동성 공급자로 참여한다.

TREX200은 TREX중소형가치에 이어 유리자산운용이 두 번째로 출시하는 ETF다. TREX는 Tradable Index의 약자로 유리자산운용 ETF의 고유 브랜드 명칭이다.

ETF는 주식시장에 상장되기 때문에 주식과 같이 실시간 거래, 홈트레이딩이 가능한 인덱스펀드다. 일반 펀드는 펀드투자자의 거래가 운용자산의 거래를 유발하지만 ETF는 투자자의 거래 발생 시에도 운용자산의 거래가 유발되지 않기 때문에 운용효율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거래의 편의성, 운용상의 효율 외에 인덱스 펀드 고유의 우수성, 거래세 면제, 저렴한 비용 등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ETF 규모는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유리자산운용 차문현 대표이사는 “한국의 대표 주가지수인 KOSPI200을 추종하는 ETF를 출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인덱스종가로서의 당사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대형사만 참여하던 KOSPI200 ETF 시장에 중소형사로서는 최초로 진입하게 되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당사의 TREX200 출시를 계기로 ETF 시장에 보다 건전한 경쟁이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유리자산운용 관계자는 “TREX200을 한국을 대표하는 ETF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체계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향후 샤리아 ETF, 펀더멘텔 ETF, 글로벌 거래소 ETF 등을 추가로 상장하면서 ETF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등 관련 비즈니스를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투자자들은 1월 23일부터 증권사를 통해 TREX200을 유가증권시장에서 사고 팔 수 있으며 TREX200에 투자할 경우 KOSPI200 전체종목에 분산 투자한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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