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무관리사·수탁회사

2008/12/14 19:32

펀드 일반사무관리사·수탁회사

자산운용사는 예금자보호법이 적용되지 않는 회사인만큼 고객의 자산이 자산운용사의 부실 여부 등에 타격을 받지는 않도록 최대한의 업무 영역을 구분해놓고 있다.

예를 들어 한 투자자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에서 삼성투신운용의 A펀드에 1000만원의 자금을 맡기기로 할 경우 이 고객의 돈이 삼성투신운용 계좌로 입금되는 것이 아니다. 고객이 맡긴 1000만원은 삼성투신운용 A펀드의 자금을 관리하고 있는 국민은행에 입금되고, 고객의 투자를 확인한 한국투자증권 영업점에서는 삼성투신에 `1000만원이 A 펀드에 투자됐으니 운용하라`는 것만 전달해주는 방식이다.

이때 국민은행은 `수탁회사`에 해당한다. 수탁회사는 투자신탁재산, 즉 고객이 A펀드에 투자키로 하고 입금시킨 1000만원을 보관 및 관리하고, 자산운용사인 삼성투신의 운용지시에 따라 이를 취득 혹은 처분하는 등의 업무를 하게된다. 또, 삼성투신이 고객자산을 운용하는데 대한 감시 역할도 하게 된다. 이 수탁회사 업무를 하고 있는 은행은 국민은행 외에도 하나은행, 신한은행, 씨티은행, HSBC은행 등이 있다.

이후 자산운용사가 주식을 매매하는 과정에서 기준가격을 산정하는 등 회계 업무는 일반사무관리회사가 담당한다. 주식 매매 내역 등을 펀드 기준가격에 반영해 매일매일 기준가격을 산정하는 것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삼성투신운용은 자체적으로 일반사무관리 업무를 처리하고 있고, 이밖의 자산운용사들은 SC제일펀드서비스나 신한아이타스 등을 통해 이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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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molehill Financial Comm 수탁회사, 일반사무관리사, 펀드

벤치마크(Benchmark)

2008/12/11 22:32


펀드의 성과가 좋은지 나쁜지를 적절히 평가하기 위해서는 비교가 되는 기준(Benchmark)이  필요합니다. 벤치마크는 펀드수익률을 평가하기 위한 기준 잣대라고 보시면 됩니다.


 개인투자자들의 상당수는 이익이 발생하면 좋은 펀드이고 손해가 발생하면 나쁜 펀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펀드는 자체 수익률만으로 좋고 나쁨을 평가할 수 없습니다.


펀드의 수익률을 상대적인 기준에서 비교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펀드의 수익률 뿐 아니라 운용한 펀드에 대한 위험의 크기가 필요합니다.. 펀드의 수익률과 위험의 평가에 사용되는 일반적인 기준은 시장 전체의 움직임(수익률)을 나타내는 지표이며, 주식에 대해서는 주가지수(예 KOSPI200), 채권에 대해서는 채권지수가 사용됩니다.


 만약에 주식에만 투자하는 펀드의 성과가 10%를 달성했는데, 같은 기간에 종합주가지수는 20%상승했다면 펀드수익률이 좋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반대로 펀드수익률이 -5%를 기록했지만 시장이 -10%를 기록했다면 펀드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지만 시장대비 성과가 우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이렇게 펀드수익률이 좋고 나쁨을 비교하기 위해 벤치마크가 사용됩니다.


 펀드매니저는 기본적으로 포트폴리오의 구성을 통해 위험을 적정한 수준에서 관리하며, 시장의 평균적인 수익률보다 높은 수익률의 달성을 목표로 자산을 운용합니다.. 그러나 개별 펀드는 주요 투자대상 상품이나 운용전략이 다양하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동일한 기준에 의해 수익률과 위험을 상호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출처 : www.funddoct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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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투자를 말하며 단기 투자를 자극하는 펀드 수익률 기사

2008/11/18 20:50
하루에 우리나라에 쏟아지는 펀드 관련 기사가 얼마나 될까?
간단하게 네이버 뉴스검색에 '펀드'라는 검색어를 넣어보면
하루에 200~300개의 기사는 기본적으로 작성되고 있다.

정보의 해석에 따라 투자를 결정하거나 상품을 선택하게되는 것을 감안한다면
그 많은 기사들을 어떻게 해석해야할 것인가도 투자자에게 중요한 대목이다.

그중에서도 투자자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정보는 바로 펀드의 수익률이다.

그렇다면 현재, 펀드 관련 수익률은 바르게 제시되고 있을까?

아래는 우리나라의 한 경제 신문의 수익률 테이블이다.
수익률의 단위를 보면, 1주/1개월/3개월/6개월/1년이 전부이다.
즉, 해당 표를 보고 알 수 있는 가장 오래된 수익률은 1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다면 해외는 어떠할까? 아래는 THE WALL STREET JOURNAL의
FUND SCORECARD라는 펀드 성과 테이블이다. 수익률을 순위의 최소단위가
YTD(Year-To-Date) 즉, 연초대비 수익률이며 그옆에 1년/3년/5년의 수익률이
제시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기 투자를 이야기하며 단기 투자 심리를 자극하는 수익률 표

근래, 귀에 못이 박히게 들리는 이야기이가 장기투자이며, 이는 언론도 운용사도
판매사도 목놓아 부르짓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가 정보를 접하는 언론은
과연 장기투자에 알맞은 정보를 사람들에게 주고 있는 것일까?

사실, 펀드가 직접 투자가 아닌 이상 1주 단위의 수익률을 보고 매수, 매도를 반복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가능하지 않다는 점에 1주 단위의 단기 수익률은 의미가 없다. 이는 3개월, 6개월 수익률도 마찬가지다.

과거 수익률이 가장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또 다른 한가지는 가입하려하는 펀드에 대한
기준이 된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그동안 적절하게 운용이 되었는지에 대한 이력이다."

이런 관점에서도 1주, 3개월, 6개월은 적절한 기준이 아니다. 1주 단위 수익률이 높다고
그 펀드를 신뢰할 수 있는 투자자는 아무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단기간 보다는 3년 5년의
장기 수익률을 제시하는 일은 어느정도 의미가 있는 일이다. 

물론, 아직 우리나라에 설정된 펀드의 기간이 5년씩 되지 않다는점은 감안되어야 한다.
그러나, 장기투자 문화가 정착되지 않음을 아쉬워하며 수많은 화두를 던지는 일을 하기에 
앞서 장기투자를 위한 기본 인프라가 구축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공되는 인프라는 똑같은 상황에서 단지 투자자들에게 생각을 바꾸라는 요구는
어쩌면 합당하지 않은 일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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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펀드 환차익 과세는 역외, 역내에 따라 다를까?

2008/11/17 10:54

최근 역외펀드 환헤지 문제가 말썽이 많은 편이지만,
환차익을 얻었을 경우, 과세는 어떻게 될지도 궁금한 상황 중 하나이다.

이것 또한 관련 내용이 복잡한 편인데, 정리해보면,
법인/개인 & 역내펀드/역외펀드로 구분할 수 있다.

    개인   법인
  역외펀드   비과세 대상   과세 대상
  역내펀드   과세 대상   과세 대상

이렇게 과세가 차이가 나는 이유를 보면
개인과 법인의 차이는 과세기준에 대한 차이이다.

법인의 경우에는 예외사항을 제외한 모든 소득이 통상 과세대상이며 개인은 소득세법에서 열거된 소득만 과세가 된다. 즉, 법인세는 포괄주의에, 소득세는 열거주의가 기본이다.

역내와 역외의 차이는 역내펀드의 경우, 환차익을 전체소득으로 간주하여 배당소득으로 속하기 때문에 과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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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좋은 펀드 고르기 '4대 위험지표' 활용하라

2008/10/27 10:18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아래와같은 지표를 알아두는것도 좋겠습니다.
비교적 쉽게 설명되어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펀드 고르기 '4대 위험지표' 활용하라
기사입력 2008-10-27 09:36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펀드 가입을 결심하더라도 막상 상품을 고르려면 막막하다. 관심 있는 펀드가 있어도 과거 수익률 외에는 딱히 구체적인 정보를 얻기가 어렵다. 자산운용사와 펀드 매니저가 일관된 원칙을 갖고 펀드를 운용하는지 여부도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알기가 쉽지 않다.

이 때 투자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것이 펀드별로 계량화된 위험 지표다. 낯선 이름의 지표라 해서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다. 기본 원리만 알고 있으면 펀드를 고르고 비교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한국펀드평가 제로인 등 펀드 평가사들이 홈페이지에 펀드별로 각종 위험 지표를 계산해 소개해 놓고 있어 개인들도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현대증권 등 일부 판매사들은 펀드에 편입된 종목들을 분석해 펀드별로 주가수익비율(PER),주당순이익(EPS) 성장률 등 지표를 매겨 등급을 부여하는 서비스도 시작했다.

일반적으로 펀드의 위험도를 따지는 지표로는 표준편차 베타지수 샤프지수 RRAR(상대위험조정 후 수익률) 등이 주로 이용된다. 먼저 표준 편차는 펀드 수익률의 변동성을 보여주는 지표다. A와 B펀드가 똑같이 수익률은 10%이지만 표준 편차가 A는 10%,B는 20%라면 B펀드의 수익률이 더 들쭉날쭉하다는 뜻이다. 표준 편차가 낮을수록 수익률 변동폭이 작아 안정적으로 운용되는 펀드다.

베타 지수는 펀드 수익률이 시장 변화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를 나타낸다. 베타 지수가 1을 넘으면 공격적으로 운용하는 펀드,1 미만이면 보수적으로 운용하는 펀드로 분류된다. 따라서 베타 지수가 큰 펀드는 상승장에서 초과 수익을 잘 내고,반대로 베타 값이 작은 펀드는 하락장에서 수익률 방어력이 좋다.

샤프 지수는 위험을 추가로 부담할 때마다 기대할 수 있는 수익률을 의미한다. 이 값이 클수록 같은 위험 수준에서 보상받는 수익이 더 많으므로 우수한 펀드라 할 수 있다. RRAR는 같은 위험에서 동일 유형의 펀드보다 얼마나 더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역시 높을수록 성과가 좋다.

현대증권이 최근 도입한 '펀드 펀더멘털 지표'도 눈에 띈다. 현대증권은 펀드에 편입된 종목을 대상으로 매출액성장률 EPS성장률 배당수익률 PER 등 6개 지표를 적용해 펀드별로 지표를 계산했다. 현대증권은 이 지표를 이용해 매달 유망 펀드를 소개할 계획이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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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최 왜 판매보수는 운용보수보다 높을까?

2008/10/22 18:31

여러분들은 펀드 보수와 수수료를 제대로 알고 있는가?

사실, 작년에 펀드가 돈벌때는 수수료 따위 관심도 없었다.
근데, 이리저리 수익률 까이다보니까, 수수료와 보수도 궁금하다.
(궁금할 수 밖에, 수익률 깎여도 수수료는 계속 내는것이 펀드의 섭리이니...)

아래는 국내 어느 증권사의 어느 펀드 보수 및 수수료 소개 자료이다.

보수         총보수 연 3.390%
        운용사
        판매사
        수탁사
        사무수탁사            
        평가사
연 1.500%
연 1.800%
연 0.060%
연 0.030%
연 0.000%


성질 급한 우리나라 사람들 위의 총보수만 관심있다. "아, 3,39%!!!"
근데, 3.39%는 누구의 몫인지 써 있는 아래 세부 사항 조금만 들여다보면
'판매사 연 1.8% 운용사 연 1.5%'...? (수탁수수료는 다음 기회에...)

판매사라면 은행? 맞다. 은행이다. 혹은 증권사일수도 있다.
운용사라면? 당연, 돈 운용하는 자산운용사의 몫이다.

근데 좀 이상하지 않은가?
굴리는 회사보다 판매한 회사가 더 많이 받는다???
그것도 판매 할때만 받는것이아니라 정기적으로???
이건 "자동차세일즈맨이 차 팔고 매달 돈 받는 격인데.."

판매보수에는 무엇이 포함되어 있는걸까?
참고로, 올해 정부에서 나온 [펀드 판매시장 선진화방안]을 보자.  (출처:http://fsc.go.kr)


@ 판매서비스의 구분
   * 종합서비스: 하나의 창구에서 투자자문 및 판매서비스를 동시제공
   * 단순중개서비스: 투자자문서비스 없이 중개서비스만 제공
@ 판매비용의 구분
   * 판매수수료 : 펀드를 판매하는 행위에 대한 댓가로 가입시 투자자가 직접 부담
   * 판매보수 :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의 댓가로 간접투자재산 규모에 비례하여
                     펀드자산에서 각출


결국, 우리는 '종합서비스'를 받으며 '판매보수'를 내고 있었다는 이야기인데...
여러분들은 이말이 공감이 되는지?
다시 말하면, 펀드를 판매한 행위에대한 댓가를 내는것이 아닌 지속적인 투자자문과
서비스를 제공받았기 때문에 우리는 매달 판매사에 돈을 지급하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내 기억에 은행에서 투자자문을 받아 본 기억은 없다.
무슨 말을 해주긴 하지만 이건 자문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구차하다.
보통 "이게 요즘 잘나가요" 혹은 "강남에는 이 펀드가 유행입니다."
이게 자문이면, 백화점 판매직원들은 투자자문 달인 수준이다.

사실, 질문 몇 개만 물어도 당황하는 직원이 10중 8,9...
그래서, 혹자는 말한다. "우리나라에서 판매 수수료는 욕먹는 값이야"

그럼 해외의 경우는 어떠할까? 2008년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

"영국의 경우 판매 보수가 아닌 수수료 형태이고, 미국은 80년 이전까지 판매수수료만 인정하다가 업계의 수익악화로 인해 판매 보수를 도입했다가 ´투자자 이익이 침해될 위험이 높아져 2004년 보수 제도를 폐지하는 개선안을 마련했다"

궁금해서 직접 웹사이트를 찾아가봤다.
싱가폴과 홍콩 최대 펀드 슈퍼마켓(http://www.fundsupermart.com)에서
국내에서도 판매하는 "피델리티 그레이터 차이나"를 찾아보았다.

FIDELITY GR CHINA USD (Risk Rating: 8)
FUND CHARGES

Fundsupermart's Discounted Initial Sales Charge 2 % 
Annual Management Charge 1.5 %
Annual Management Charge (Mother Fund) -
Other Significant Fees -

※ 출처: http://www.fundsupermart.com


판매수수료는 최초 판매시 2%만 부과된다. 운용보수가 1.5% 수준
동일한 펀드의 국내에서의 수수료는 어떠할까?

사실 동일한 펀드는 없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에는 독특하게 역내펀드라는 개념이 강하다.
이는 2007년 부터 시행된 해외펀드 비과세혜택 때문이다. 역내펀드에만 비과세혜택이
적용되었기에, 역외펀드는 현재 거의 판매가 안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유사한 
구조로 동일한 펀드매니저가 운용하는 역내펀드를 살펴 보는것이 현실적이다. 

피델리티그레이터차이나주식형(C)

 보수           총보수 연 2.663%
                       - 운용사: 연 0.800% 
                       - 판매사: 연 1.800%
                       - 수탁사: 연 0.035%
                       - 사무수탁사: 연 0.028%       
                       - 평가사: 연 0.000%

수수료          판매수수료    없음 
환매수수료    90일미만 이익금의 70%



감사하게도 판매수수료는 없다. 대신 판매보수가 연1.8%, 운용보수 연0.8% 수준.
결국, 투자자는 더 많은 돈을 매년 보수로 내야되며, 은행은 판매보수라는 이름으로
엄청난 이익을 보고 있는 구조이다. 실제로 은행과 증권사는 2008년 상반기에만 펀드
판매보수로 각각 7천억원과 5천억원 등 총 1조2천억원의 수익을 냈다.

그렇다면, 당최 왜 판매보수는 운용보수보다 높을까?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금융상품의 판매 특히, 펀드의 판매에 대한 제한이 많다.
판매 채널이 한정적이며, 이는 일부 몇몇 은행이 펀드 판매에 절대적인 권한을
갖게 되었다. 5군데에서 50%를 판매하니 그쪽에서 해달라는거 들어줘야하지 않겠는가?

*주식형 상위5사*의 판매점유율(%) - 자료: 금융위원회
 05.12말     46.2%
 06.12말     52.4%
 07.12말     49.6%
 08.6말       49.1%
 (‘08.6말 기준) 국민은행, 미래에셋증권,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그러다보니, 판매보수가 운용보수보다 많아지는 기현상이 나타나게 된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정부 자료에도 비슷하게 쓰여있는데, 금융위원회에서 올해 9월 29일
발표한 [펀드 판매시장 선진화방안]을 보면 다음과 같이 표현되어있다.

우리의 펀드 판매시장은 과점적 구조가 지속되면서 사실상 판매사간 서비스 및 가격(보수․수수료) 경쟁이 부족한 실정으로 가격 결정시 투자자의 입장이 충분히 고려되지 못하며, 제공하는 서비스 수준에 비해 판매보수 수준이 높다는 지적

결국, 문제는 정부도 인식하고 있다. 이런 이야기가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니다.
1년 전인가 판매보수에 대한 개선방안이 나온적이 있지만, 이유는 모르겠지만
현실에 맞게 단계적 개편이 어쩌구 하더니...조용...해져버렸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과감히 바꿔라...제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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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안정대책’ 세제혜택

2008/10/21 17:21
이번에 발표된 [주식시장 안정대책] 세제 혜택에 대한 세부내용
아참...그리고, 계약 갱신하실분들은 몇 일 후에 가시는 것이 좋을듯...
아직 은행 및 증권사 창구에서는 어찌할지 모르더군요...

*** 기본 내용***
1) 적립식 3년이상 장기 주식형
내년까지 한시적으로 3년 이상 적립식 장기주식형 펀드에 가입하면 분기별 300만원, 연간 최대 1200만원 불입분 한도 내에서 소득공제와 함께 배당소득 비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소득공제는 계약일 이후 1년간은 불입액의 20%에 대해서 공제한다. 13개월~24개월 불입액에 대해서는 10%, 25개월~36개월치 불입액에 대해서는 5%가 각각 공제된다. 만약 내년 7월1일자로 장기펀드에 가입했다면 내년 연말정산때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분 불입액의 20%를 공제받을 수 있다. 2010년 연말정산때는 6월까지 넣은 금액은 20%를, 7월부터 12월까지 불입액에 대해서는 10%를 공제받는 식이다.

2) 거치식 회사채 펀드
거치식 3년 이상 회사채형펀드에 가입해면 3000만원 한도 내에서 배당소득이 면제된다. 소급적용이 되지 않는 것은 회사채형 펀드도 마찬가지다. 세제혜택 부여기간은 공히 최장 3년이다. 하지만 3년 이내에 해지하는 경우에는 그간 받았던 소득공제 혜택과 비과세 혜택분을 추징당하게 된다. 소득이 없는 사람은 공제혜택은 받지 못하고 배당 비과세 혜택만 받을 수 있다. 부부도 각각 가입이 가능하다.


*** 유의 사항***
Q. 역내형 해외펀드는 해당 사항이 있나?
A: 없다. 국내 주식시장 안정대책으로 나온 것인 만큼 ‘국내 주식시장에 투자하라’는 소리

Q: 기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해당사항이 있나?
A: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
기존 가입자는 판매회사와 계약을 갱신해 ‘앞으로 3년 이상 불입하겠다’고 약정하면 갱신일 이후 불입한 돈에 대해 혜택을 챙길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기존 펀드의 기간을 연장할 경우, 지금까지 이미 불입했던 돈도 앞으로 3년 동안 끌고 가야 세금 절약이 가능해진다.

Q: 매달 같은 금액이 불입되는 정액 적립식이 아닌 자유적립식도 혜택을 받을 수 있나?
A: 있다.
자산운용협회 수익증권 통장거래 약관에 따르면 적립식 투자에는 ‘정액 정립식’과 ‘자유 정립식’이 있다. 정액 정립식은 일정기간 동안 일정금액을 매월 저축하는 방식이다. 반면 자유 정립식은 일정기간 동안 금액에 제한없이 수시로 저축하는 방식이다. ‘자유 적립식’도 투자기간이 3년이상이면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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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molehill Financial Comm 세제혜택, 소득공제, 적립식, 주식시장 안정대책, 펀드

'펀드'를 아시나요?

2008/10/21 15:06

펀드에 투자하십니까?
위의 질문에 대한 대답은 많은 사람이 'YES'이다.
1가구 1펀드 시대가 도래했다는 이야기는 벌써 오래전 이야기이며
작년 10월 펀드광풍(狂風)에는 너도나도 펀드 가입에 혈안이었다.

다시말해, 펀드에 투자하는 사람은 지금 내옆에도
당신 앞에도 여기저기 있다는 사실.
.
.
.
근데, '펀드'를 아십니까?
이 질문의 답변은 어떠할까?  
주변에 그 많은 펀드 가입한 사람들에게 아래 질문을 한번 물어보시라.
운용사와 판매사의 차이는? 본인이 내는 수수료는? 추종하는 벤치마크는?
이익시 과세는? 펀드매니져의 철학은? 현재 수익률은?...등등등
별로, 대답할 사람이 없다.

이렇게 반문할 수도 있다. 알면, 내가 직접하지 왜 펀드 가입하냐고...
뭐 일정부분 맞는 말이다. 그래도, 아는게 좋지 않을까?
다른것도 아니고 본인 돈으로 투자하는데...

사석에서 자주 하는 말이있다.

"펀드는 아주 쉽게 말하면 타짜에게 판돈 쥐어주고
                               나 대신 고스톱 좀 쳐달라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그래서 알아야 된다.
나 대신 고스톱을 치는 타짜가 어떤 유형인지.
나 대신 고스톱 쳐주고 받는 배당이 얼마인지
내가 따면 하우스에는 얼마를 줘야하는지...

어차피 투자했다면, 아는것이 힘이다. 그렇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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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피델리티 글로벌 금융주 펀드

2008/10/21 10:50
*** Comment ***
역외펀드로 있는 "Fidelity Funds – Global Financial Services Fund" 동일한 구조로 운용되는 역내펀드. (복제 펀드나 모자 펀드 구조와는 다르다!)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월스트리트 금융기관인 IB 저평가투자가 아니라는 점이다. 피델리티에서 바라보는 보험주 중심의 금융주펀드가 여타 다른 금융주 펀드 보다 더 나은 결과를 낼지는 흥미로운 부분이다.


피델리티 글로벌 금융주 펀드


『위기는 또 다른 기회, 전 세계 금융주의 잠재된 성장 가능성에 투자하세요.』

피델리티 자산운용 주식회사 (대표: 데이비드 프라우드)는 전 세계의 우량 금융주에 주로 투자하는 피델리티 글로벌 금융주 펀드를 출시한다고 9월 2일 밝혔다.

피델리티 글로벌 금융주 펀드는 미국, 스위스, 영국, 일본 등 글로벌 금융업종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우수한 펀더멘털을 가진 보험을 포함, 은행, 각종 금융서비스 등의 업종에 분산 투자하는 역내펀드이다.

피델리티 글로벌 금융주 펀드의 특징은 피델리티의 전세계의 광범위한 리서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는데 있다. 탈 엘로이야 (Tal Eloya) 포트폴리오 매니저를 중심으로 전세계 약 900명의 투자전문가들의 의견 및 자료에 근거하여 상향식 종목선택 방식으로 폭넓은 투자기회를 발굴한다.

실제로, 이번에 출시되는 글로벌 금융주 펀드와 유사한 구조로 운용되고 있는 역외펀드인 ‘피델리티 글로벌 금융산업 펀드(Fidelity Funds – Global Financial Services Fund)’는 3년, 5년 수익률에서 벤치마크 대비 14.83%와 17.23%의 초과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금융업종은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해왔으나 미정부의 적극적인 개입과 개별기업의 자본확충으로 금융부실 위험에 대한 완충 능력은 보강되었다. 또한, MSCI 인덱스 기준으로 모든 금융 업종별 밸류에이션이 10년 전 수준 이하로 하락하여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피델리티 글로벌 금융주 펀드를 운용하는 탈 엘로이야(Tal Eloya)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글로벌한 시각으로 접근하는 것이 시장에서 이례적인 사례를 통해 발생하는 투자기회를 포착 할 수 있는 기회를 증가시킨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특히, 벨류에이션 측면에서 보면, 현재 보험주가 상대적으로 매력적이기 때문에, 유사펀드인 피델리티 글로벌 금융산업펀드 (역외펀드)의 경우 펀드내의 보험 주 비중이 벤치마크내의 비중보다 크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피델리티 자산운용의 데이비드 프라우드 대표는 『금융주의 경우, 편입 종목 선택에 따른 펀드들간 수익률 편차가 상대적으로 크다』라며, 『이번에 출시한 피델리티 글로벌 금융주 펀드는 피델리티의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트와 전문적인 리서치 역량이 발휘될 수 있는 최적의 상품』이라고 밝혔다.

피델리티 글로벌 금융주 펀드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씨티은행에서 우선적으로 판매를 시작하며, 설정되는 9일부터 외환은행, 한화증권, 메릴린치 증권 등을 통해 추가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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